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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합동군사연습은 우리에 대한 공포감의 발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일 《공포감의 발로》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내외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야합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 남조선역적패당이 괴이한 나발을 불어댔다.

함부로 날뛰지 말라는 우리의 경고에 대해 《정부》당국자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라느니, 《대응훈련을 펴야 하므로 미칠 노릇일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우리의 강력한 대응의지에 대한 오판이다.

원쑤들의 《보복》에는 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하는것이 우리의 혁명적원칙이며 초강경립장이다.

만약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하늘과 땅, 바다를 0.001mm라도 침범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핵억제력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침략의 아성을 흔적도 없이 날려버릴 필승의 신심과 의지에 넘쳐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이것을 대변한것이 적들에게 뢰성처럼 울린 우리의 경고이다.

역적패당이 이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한것은 빈말을 하지 않는 우리의 기세에 질겁한 자들의 단말마적 비명이다. 전쟁공포증과 염전사상에 물젖어 기가 죽은 괴뢰군에 힘을 불어넣어 그들의 정신상태를 희석시켜보려는 어리석은 기도이다.

괴뢰정부당국자가 《천안》호사건을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에 열받은 북의 《화풀이》로 떠벌인것은 더욱 가소롭다.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덤벼드는 무지한 불한당들의 반공화국도발이다.

《천안》호사건은 동족대결에 환장한 역적패당이 바로 2년전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기간에 수십명의 사병들을 바다에 수장하면서까지 만들어낸 특대형의 반공화국모략극이다.

역적패당이 우리에 대한 핵시험전쟁연습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개시와 동일시하여 《천안》호사건을 《북의 도발》로 또다시 걸고든것은 결코 간과할수 없는것이다.

제2의 《천안》호사건을 조작하여 남조선민심으로부터 산송장이 된 리명박역적패당의 몸값을 올리고 북남관계를 더욱더 극단에로 몰아가려는 어리석은 기도이다.

괴뢰정부당국자의 이번 망발은 전쟁연습기간에 특대형의 새로운 반공화국모략극을 조작하고 그것을 합리화하려는데 목적을 둔 여론선도이다.

한하늘을 이고 도저히 살래야 살수 없는 매국역적들이 상대를 너무도 모르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의 위력은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다. 전면전에도 국부전에도 다같이 대처할 준비가 되여있는 무적의 군사력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함부로 덤벼드는 적들을 무자비하게 가차없이 징벌할 최후결판의 의지에 넘쳐있다.

우리는 충분한 경고를 하고있다. 그 경고를 흘려들어서 생기는 후과는 전적으로 적들이 지게 될것이다.

역적패당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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