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 2월 29일부가 정보원이 《보안법》에 걸어 체포한 대표 리창기의 옥중편지를 실었다.
편지는 얼마전 검찰이 그 무슨 《북의 지령에 따라 <자주민보>를 운영하였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언론에 내돌린데 대해 언급하였다.
《자주민보》에 실린 기사들은 기자들 각자의 판단에 따라 합법적으로 류통되는 자료들을 종합한것으로서 그 근거가 명백하다고 까밝혔다.
남북공동선언들의 리행과 남북관계개선에 대해 적극적으로 보도한 《자주민보》에 대한 탄압은 선거를 앞두고 《정부》와 집권여당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것이라고 단죄하였다.
검찰이 《북풍》조작을 위해 마구잡이식 수사에 나섰다고 하면서 편지는 《자주민보》의 기자들은 리명박《정부》를 심판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 힘을 집중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특히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국제기구에 제소하고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