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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남조선국방부 장관의 《도발의 가능성》망발 비난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1일 서기국보도 제991호를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극악한 대결분자인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이 괴뢰군부대들을 싸다니면서 호전적광기를 부리고있는것으로 하여 온 겨레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이자는 얼마전 《방위태세 현장점검》의 명목밑에 괴뢰군 1군사령부와 18전투비행단, 해군 1함대 등 부대들을 돌아치며 《북이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느니 뭐니 하는 악담을 줴치다못해 감히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모독하는 망발도 서슴지 않았다.

이에 앞서 김관진은 백령도와 연평도일대에서 벌려놓은 포실탄사격놀음때에도 괴뢰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에 나타나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면서 리유여하를 막론하고 즉시 대응하라고 악에 받쳐 고아댔다.

이것은 반공화국적대감이 골수에 박힌 악질대결분자의 체질적망동으로서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악랄한 도전이다.

김관진은 원래부터 미국상전의 침략전쟁책동과 당국의 대결정책을 극구 찬양하면서 북침전쟁과 대결소동에 누구보다 광분해온 친미호전광이며 추악한 민족반역자이다.

이자는 국방부 장관자리에 올라앉자마자 군에 《안보관》과 《주적관》을 심어주어야 한다고 떠들면서 동족대결의식과 전쟁열을 악랄하게 고취하였는가 하면 《완벽한 대응태세》니, 《단호한 응징》이니 하는 호전적폭언들을 줴치며 괴뢰군을 북침전쟁도발에 내몰아왔다.

김관진역적은 연평도에서 도발을 걸었다가 우리의 단호한 징벌을 받은데 대해서는 《적개심을 불태우며 이를 갈면서 속을 썩였다.》느니, 《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세력까지도 응징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리며 반공화국도발소동을 미친듯이 벌렸다.

남조선도처에 널려있는 괴뢰군훈련장들에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헐뜯는 표적까지 만들어놓고 총탄을 쏘아대게 한 천추에 용납못할 특대형범죄를 저지른 주범도 바로 김관진역적이다.

특히 이자는 리명박역도와 한짝이 되여 민족의 대국상을 모독하고 크나큰 슬픔에 잠겨있는 동족에게 총부리를 내대는 극악무도한 대역죄를 저지른 천하에 패륜패덕한이며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민족의 원쑤이다.

외세에는 아부하고 동족에게는 총칼을 내대는 김관진역적은 최근에 막대한 괴뢰군무력을 동원하여 조선서해 5개섬을 비롯한 우리와 린접한 지역들에서 미제침략군과의 야합하에 무모한 북침불장난소동을 쉴새없이 벌려왔으며 지금 이 시각도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발벗고 나서는것으로써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리성을 잃고 날뛰고있다.

북남관계가 완전히 파탄되고 조선반도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위험한 정세가 조성된것은 바로 친미사대와 동족대결, 북침전쟁책동에 미쳐난 리명박역도와 그에 추종하는 무지막지한 호전광 김관진과 같은 대결광신자들, 외세의 전쟁사환군들때문이다.

현실은 민족을 배반하고 외세에 아부하는 더러운 역적패당, 무모한 호전광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대해 꿈조차 꿀수 없으며 온 겨레가 전쟁의 참화를 면치 못할수밖에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역적패당이 동족에 대한 악랄한 비방중상을 일삼으며 북침전쟁책동에 열을 올리고있지만 그것은 우리의 선군위력앞에 기가 질리고 반민족적죄악으로 하여 민심의 저주와 버림을 받아 림종에 처한 반역무리의 발악적인 몸부림에 불과하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무엄하게 날뛰는 리명박역도와 김관진과 같은 대결미치광이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징벌하고야말것이다.

만일 괴뢰역적패당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강력하고 무자비한 보복타격으로 전쟁의 근원을 완전히 들어내며 역적무리들을 이 땅우에서, 이 하늘아래서 영영 쓸어버릴것이다.

대세에 역행하여 분별없이 날뛰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은 비참한 종말뿐이다.

주체101(2012)년 3월 1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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