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와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3월말 《핵안전수뇌자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하려고 하는것과 관련하여 2월 2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핵전초기지이며 세계최대의 핵화약고인 남조선에서 《핵안전》을 론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무기를 보유하고있고 핵무기를 실지 사용한 유일한 나라이다.
남조선에서 《핵안전수뇌자회의》를 개최하려는것은 명백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도발일뿐아니라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제국주의추종세력들이 합세하여 조선을 무장해제시키기 위한 압박책동의 일환이다.
이것은 또한 세계반동세력들과 야합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어리석은 술책이다.
침략적인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과 때를 같이하고있는 《핵안전수뇌자회의》는 또 하나의 반공화국위협공갈소동이다.
우리는 세계진보적세력들이 광대극에 불과한 《핵안전수뇌자회의》의 불순한 목적을 까밝히고 그를 준렬히 규탄할것을 호소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