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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반총련책동 단죄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월 28일 일본공안당국은 무장경찰들을 동원시켜 총련 조선출판회관내에 자리잡고있는 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와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그리고 재일동포들의 조국방문편의를 도모해주는 려행사와 총련 도꾜도 이다바시지부에 대한 련쇄적인 강제수색을 감행하였다.

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력대로 그러했지만 이번 사건 역시 공화국의 존엄에 칼질하고 총련을 말살할것을 목적으로 한 일본반동들의 불법무도한 폭거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총련이 결성된이래 이 조직을 말살하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모략사건들이 수없이 조작되였지만 이번 사건과 같이 유치하고 비렬한 사건은 일찌기 없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일본우익반동들의 악의와 파쑈적광기가 과연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군국주의가 부활되고 민족배타주의가 활개치는 깡패국가,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인권유린국으로서의 일본의 진면모는 세계앞에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이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다는데 보다 큰 엄중성이 있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제아무리 날뛴다 해도 선군의 기치높이 날로 승승장구하는 공화국과 총련을 절대로 어쩔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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