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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언론인 2월의 봄은 영원하다고 강조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 대표 로길남이 쓴 글 《2월의 봄은 영원하다》가 2월 24일 《민족통신》에 실렸다.

그는 재미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 성원으로 광명성절기념 주요행사들에 참가하였다.

글은 광명성절을 최상최대의 인류사적명절로 뜻깊게 기념한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민족대국상을 당한 눈보라속의 평양을 방문한이후 또다시 북부조국을 방문하여 첫 광명성절을 맞이하였다. 사실상 지난해 12월만 하여도 나의 마음은 무척 어두웠다.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서거하시였기때문에 그 당시 평양의 하늘은 마치도 태양이 꺼진것만 같이 보였다. 하지만 선군조국의 태양은 꺼지지 않았다.

백두태양은 오늘도 찬란하고 태양의 력사는 변함없이 흐르고있었다. 북녘동포들은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속에 2월의 송가를 구가하였으며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고 태양의 꽃 김정일화가 온 나라에 더욱 만발하게 하였다. 빨찌산아들의 불멸의 업적을 만방에 전하며 2월의 축포가 정일봉상공을 아름답게 수놓는 모습을 보았다.

해외동포들은 지구의 각 지역에서 대표단으로 참가하여 다채로운 기념행사들을 보며 많은 추억을 더듬었다. 외국의 진보적벗들도 평양을 방문하여 김정일국방위원장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이 숭엄하고 열렬한 경모의 화폭에서 나는 2월의 봄은 영원하다는 철리를 다시한번 심장으로 느꼈다.

글은 김정은최고사령관은 백두의 정기 뿌리는 2월의 봄을 영원한 민족적대통운의 봄으로 빛내여주시는 찬란한 태양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그분은 백두산위인들 그대로이시다. 인민군장병들을 안아주시는 모습, 현지지도를 하실 때마다 따뜻이 북녘동포들을 품어주시는 모습, 대국상속에서도 북녘동포들을 극진히 돌보아주시였고 그리고 해외동포들에게 세심한 배려를 돌려주시는 그 순간순간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었다. 참으로 2월의 봄은 영원하다.

글은 세계의 주요언론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에 대해 널리 보도하고있는데 대해 강조하였다.

글은 공화국에서는 이민위천의 세상이 활짝 꽃펴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는 북녘동포들의 확고한 믿음과 신뢰를 받으시며 백두산위인들이 지니신 열렬한 조국애, 민족애, 인간애로 2월의 봄을 더욱 아름다운 화원으로 만발하게 해주고 계신다. 이것은 해외동포들모두가 하나와같이 관찰한것이다.

김정은최고사령관에 대한 이야기는 해내외 어디에서도 화제거리가 되여왔다. 만난 사람들은 각이했어도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하나와 같았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은 김정일국방위원장처럼 인민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국방위원장과 꼭같이 인민이 좋아하는 일만을 하신다고…》

북부조국동포들은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그처럼 크나큰 상실을 당한 아픔을 이겨내면서도 그 어떤 주저나 동요도 모르고 2월의 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고있다.

북녘동포들은 김정일국방위원장을 그리워하며 슬픔과 아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김정은최고사령관께 충직할 결의를 다지고있다.

지금 북녘동포들은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계시여 선군조국은 영원히 태양조국으로 빛날것이며 우리 겨레는 무궁토록 봄의 화원에서 살게 될것》이라고 확신하고있다.

나는 그것을 믿고있다. 북녘동포들은 언제나 빈말을 하지 않았다. 이런 북녘동포들을 보면서 나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과 꼭 같으신분이 계시기에 2월의 봄은 영원하다고 생각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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