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달래는 파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이른 봄과 가을에 조선의 낮은 산과 언덕, 들판에서 많이 자란다.
각종 비타민과 단백질, 지방, 당질, 광물질 등이 들어있다.
예로부터 조선사람들은 달래를 정력증진과 건강보호에 널리 써왔다.
고려의학과학원 연구사 교수, 박사 김종길(남자,71살)은 달래의 효능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달래는 단맛과 매운맛에 독특한 냄새를 풍기여 사람들의 입맛을 돋구어준다.
이른 봄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비타민결핍증치료에 좋다.
녀성들의 질병치료에 좋으며 남성들의 정력증진에 특효가 있다.
고려의학에서는 달래가 비장과 콩팥의 기능을 돕고 빈혈을 없애며 원기와 혈기를 높이고 종양같은것을 다스리며 어혈도 풀어주는것으로 보고있다.
달래에 포함되여있는 풍부한 칼리움은 몸안의 나트리움과 결합하여 밖으로 배출되므로 짠것을 많이 섭취하여 생기는 성인병을 예방한다고 한다.
특히 손발이 찬 사람, 피부색이 하얀 사람, 눈두덩이가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간 사람은 랭한 체질이므로 달래를 먹는것이 좋다.
달래는 성질이 따뜻하고 매운맛이 강하기때문에 체질적으로 열이 많거나 눈병 또는 입안염을 앓는 사람,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달래를 약으로 리용할 때에는 잎이 말라죽기전에 캐서 모래에 묻어두어야 하지만 영양가와 효능을 높이려면 제철에 먹는것이 좋다고 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