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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미국남조선 반공화국전쟁책동중지 요구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가 2월 29일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20여만명의 대병력과 수많은 최신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벌려놓았다고 단죄하였다.

리명박패당은 합동군사연습이 그 누구의 《도발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느니,《년례적인 방어훈련》이라느니 뭐니 하지만 그것은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북침전쟁을 기어이 도발하고 공화국을 무력으로 해치려는 리명박패당의 검은 흉계를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밝혔다.

더우기 공화국의 애도기간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때에 북침을 노린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것을 보면 리명박패당이야말로 인간의 초보적인 도덕도,량심도 없는 천하무뢰한이라고 비난하였다.

리명박패당이 선거들을 앞두고 위기로부터의 출로를 대규모합동군사연습에서 찾고 남조선의 민심을 딴데로 돌리려고 꾀하고있지만 거기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경거망동하지 말고 반공화국전쟁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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