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012년 대외무역화물수송량합의를 위한 철도협조기구 아시아지역나라들의 국제철도회의가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과 중국, 로씨야, 몽골, 웬남, 까자흐스딴대표단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철도성 참모장 임철웅은 회의에서 한 축하발언에서 아시아지역나라들이 지난 기간 대외무역화물수송량을 늘이기 위하여 호상 긴밀히 협조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앞으로 교류를 강화하여 친선의 뉴대를 더욱 두터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분과별로 나뉘여 진행된 회의에서는 아시아지역 나라들사이의 2011년도 대외무역화물수송계획실행정형을 총화하였다.

참가국들의 경제발전에 필요한 2012년도 대외무역화물수송량을 합의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실무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해당한 의정서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