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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호전광들의 불장난소동은 북침전쟁도발의 위험천만한 모험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지난 2월 27일에 시작된 북침합동군사연습이 나날이 침략적성격을 뚜렷이 드러내며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연습에서는 《전시상황》을 가정한 각종 훈련들이 련이어 벌어지고있다.때를 같이하여 호전광들은 그 무슨 《도발가능성》을 운운하며 최전연지역에 각종 감시수단과 전쟁장비들을 끌어다놓고 우리의 움직임을 내탐하면서 북침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다.

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모한 불장난소동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극히 위험천만한 모험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이번 연습에는 수십만에 달하는 침략무력이 동원되여 지상과 공중, 해상에서 우리 공화국에 핵선제타격을 가하기 위한 훈련을 광란적으로 감행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해에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 동안 《북군대의 이상징후》가 포착되는 경우 군사연습에 동원된 무력으로 즉시 우리를 핵선제타격할 계획을 세웠었다.현재의 합동군사연습진행과정으로 보아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올해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모험적인 계책을 꾸미고있다는것은 명백하다.미국과 남조선의 호전광들자체가 이번 합동군사연습에 대해 《실질적인 씨나리오에 맞춘것》, 《북에 대한 군사공격을 위한것》이라고 실토하였다.

더우기 얼마 안있어 남조선의 포항지역에서는 23년만에 최대규모로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의 해병대련합상륙훈련이 벌어진다.상륙은 공격이다.바야흐로 북침전쟁의 도화선은 타들어가고있다.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모한 책동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극도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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