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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군대와 인민 괴뢰역적패당 격멸소탕할것 강조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또다시 조선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는 망탕짓을 감행하였다.

괴뢰군부대의 벽체와 문짝에 감히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제멋대로 걸어놓고 그 아래우에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글까지 뻐젓이 써붙이는 천추에 용납못할 대역죄를 저질렀다.

이러한 행위는 리명박역도와 김관진, 정승조와 같은 군부호전광들의 적극적인 조장밑에 벌어지고있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이것을 특대형도발행위로 단죄하며 무자비한 보복성전을 요구하고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장문성(남자, 42살)은 천백배로 다져온 백두산총대로 괴뢰역적패당을 격멸소탕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린 자들은 이제 더는 살아 숨쉴 생각을 하지 말라.

그들은 물론이고 그 씨종자들까지도 모조리 우리의 조준경안에 들어있음을 명심하여야 한다.

천하의 악행만을 덧쌓는 역적패당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세계는 똑똑히 기억하게 될것이다.

평양326전선공장 로동자 한진국(남자, 28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그를 털끝만큼이라도 모독중상하거나 헐뜯는 자들에 대해서는 누구이든 가차없이 징벌할것이다.

인민군군인들과 함께 공장의 전체 로농적위대 대원들도 극악한 민족반역자, 인간쓰레기들을 이땅에서 영영 쓸어버릴 보복성전을 다짐하며 남진명령만 내리기를 고대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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