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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군대와 인민 리명박역적무리 징벌을 다짐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에 접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천백배의 복수를 다짐하며 성전이 개시되기를 기다리고있다.

조선인민내무군 군관 최명호(남자, 30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민족대국상의 피눈물이 마르기도전인 지금 이 땅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것도 모자라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감히 중상모독한 리명박역적패당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우리 부대 장병들은 리명박역도와 괴뢰국방부장관 김관진,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정승조를 비롯한 역적무리들, 내외호전광들을 단호히 징벌할 멸적의 총창을 억세게 틀어쥐고 명령을 기다리고있다.

조선인민내무군 군관 리호길(남자, 35살)은 우리 병사들은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을 단매에 쓸어버릴 원쑤격멸의 의지로 가슴끓이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식의 성전이 포고된 이상 지금껏 다지고 다져온 선군의 위력을 총폭발시켜 미제와 리명박역적무리들에게 진짜 총대맛, 진짜 전쟁맛을 똑똑히 보여줄것이다.

불세출의 백두령장을 높이 모신 혁명군대는 예측할수 없는 단호한 징벌로 침략의 무리들을 이 땅에서 씨도 없이 쓸어버릴것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부장 김강호(남자, 55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리명박역적과 수하졸개들인 김관진, 정승조는 아직도 우리를 잘모르고있다.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 우리의 사회주의를 해치려는자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것이 우리 천만군민의 단호하고도 혁명적인 기질이다.

민족앞에 저지른 리명박패당의 대역죄를 따라가면서 기어이 결산할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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