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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 역적패당에 대한 보복의지로 174만 7,493명이 인민군대 입대,복대 탄원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에 접한 수많은 청년학생들이 수령결사옹위의 신념과 결사의 보복의지를 안고 조국보위에 용약 떨쳐나서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성명이 발표된 2일 낮 12시부터 3일 낮 12시까지 전국의 174만 7,493명의 청년학생들이 인민군대에 입대, 복대할것을 탄원하였다.

평안남도,함경남도에서만도 각각 26만 8,068명, 21만 2,720명의 청년학생들이 인간쓰레기들과의 전민복수전을 호소하면서 탄원서에 서명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중앙위원회 일군들 모두는 보복성전에 선참으로 달려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사수하는 제일결사대, 총폭탄이 될것을 맹세하였다.

각지의 로동청년들과 농민청년, 지식인청년들 102만 1,048명이 조국보위초소에 설것을 결의해나섰다.

그들은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르는 미친개,정신병자들을 몽땅 칼탕쳐죽이자.》, 《리명박역적과 김관진, 정승조를 비롯한 인간쓰레기들을 모조리 민족의 심판대우에 세우자.》고 웨치며 역적패당들과의 결산을 다짐하였다.

학생청년들도 인민군대에 적극 탄원하고있다.

전국의 대학, 전문학교에서는 탄원모임, 복수결의모임들이 진행되였으며 수십만명이 인민군대에 탄원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수만명 대학생들이 인민군대 입대, 복대를 결의하였다.

결의한 탄원서들에는 《깡패무리를 때려잡기전에는 돌아오지 말자.》, 《피는 피로써, 미친개는 몽둥이로》, 《인륜도덕도 모르는 깡패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3대멸족시키자.》, 《개명박이를 쳐죽이는 1번수가 되리.》등 격노의 글발들이 씌여져있었다.

리수복순천화학공업대학 학생들전원은 오늘의 리수복이 될 결의를 피력하였다.

창덕학교, 영웅혜산제1중학교, 김주혁중학교를 비롯한 각지 중학교의 53만 5,600여명의 학생들도 인민군대에 나갈것을 탄원하였으며 그 대렬이 시시각각으로 늘어나고있다.

얼마전 대학, 전문학교입학시험에 응시한 강원도내 2,400명의 학생들도 교정이 아니라 당장 전연초소로 달려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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