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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박:미친개의 운명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리명박역적이 제17대 괴뢰대통령선거를 위한 《한나라당》후보에 당선(2007년 8월)된후 남조선의 《한겨레》신문에는 그의 경력이 소개된적이 있다.

경력의 일부는 다음과 같다.

《리명박은 일본 오사까에서 출생하였다. 어머니가 치마폭에 보름달을 안는 태몽을 꿨다고 해서 명박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네살때인 1945년에 그의 가족은 일본을 떠났는데 배가 조난당하여 겨우 목숨만 건져가지고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소학교를 다닐 때 조선전쟁이 일어나 누나와 동생을 미군의 폭격에 잃었다. …

고려대학교 상과대학 3학년때 상대 학생회장에 당선되여 〈한일국교정상화〉를 반대하는 6.3시위를 주도했다가 체포되여 〈국가내란선동죄〉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서대문형무소에서 4개월간 복역하는 기간 정계가 아니라 기업계에서 살아가려는 결심을 품게 되였다고 한다.

그는 〈인생의 3대사건〉으로 좋은 어머니를 만난것, 중학교선생이 야간고등학교 입학을 권유한것, 현대회장 정주영을 만난것을 꼽았다.》

누구든 읽고나면 껄끄름한 생각뿐이다. 그후의 경력때문이다.

리명박역적의 경력에 대해 결론부터 말한다면 배신과 배반으로 일관된 인생아닌 인생, 다시 말하면 미친개의 병력서와도 같다.

리명박은 모든것을 배반했다. 인간에게 있어서 생명이라고 할수 있는 신조마저 저버렸다.

조선민족은 물론 제 집안에 있어서도 백년숙적인 미국과 일본을 대해온 행적은 되새기기에도 역스럽다.

제 누이와 동생을 폭사시킨 가문의 원쑤 미국을 《혈맹》이니, 《동반자》니 하며 죽을등살등 모르고 주어섬기고있다.

명색은 한개 대학의 학생회장으로서 《한일국교정상화》를 반대하여 투쟁한 대가로 그후 《6.3동지회 회장》까지 지냈다지만 실지로는 형무소에서 이미 전향하고나와 돈벌이에 나섬으로써 피흘린 학우들과 6.3투쟁의 고귀한 정신을 모독했다.

《인생의 3대사건》의 주인공들만 놓고보아도 생의 은인이나 같은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을 배반했다. 1992년초 《대통령》선거출마를 선언한 회장과 배신적으로 결별하였다.

그때 그래도 사람이 되라고 야간고등학교입학을 권유했다는 중학교선생이 만일 살아있다면 오늘날 동족의 대국상에 칼질을 한것도 모자라 민족공동의 최고존엄까지 마구 헐뜯어대는 히스테리적광증을 보고 무엇이라 하겠는가. 민족내부의 정세를 더는 수습할수 없는 막다른 지경에로 몰아간 특대형범죄자, 미친개로 되여버린 리명박역적의 스승이였음을 두고두고 후회하고있을것이다.

여기에 악정과 동족대결에만 미쳐날뛴 대가로 온 민족으로부터 《보름달 보고도 짖어대는 미친개》라는 오명까지 샀으니 결국은 《보름달을 안는 태몽을 꿨다》는 제 에미의 꿈마저도 배반했다.

배반하지 못할것이 있다면 오직 하나 제이름자 그대로 명박(명도기박)한것뿐이다.

저승길을 가는 팔자마저 사납다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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