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는 특대형도발행위까지 감행하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에 의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시시각각 전쟁발발의 위험한 국면에로 치닫고있다.
지난 시기 북남당국사이에 채택된 합의들에는 서로의 사상과 제도존중문제, 비방중상중지문제, 무력충돌방지문제를 비롯하여 쌍방의 대결을 해소할데 대한 문제들이 반영되여있다.
조선은 북과 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상태를 해소하고 전쟁의 근원을 제거함으로써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합리적인 방안과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여 왔다.
그러나 리명박역적은 처음부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여러 계기로 진행되여온 북과 남, 해외 민간단체들의 공동통일행사들마저 악랄하게 가로막았다.
민족적량심과 동족관념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역적은 《협력이나 해서 남북관계가 개선된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줴치면서 공화국과의 전면대결에 미쳐날뛰였다.
리명박역적의 한계를 벗어난 대결책동에 의해 《북남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 교류에 관한 합의서》와 그 부속합의서에 있는 서해해상군사경계선에 대한 조항들이 페기된것을 비롯하여 조선의 통일과 평화에 현실적인 모든 합의서들은 사문화, 백지화되였다.
최근년간 북남쌍방이 군사적으로 첨예하게 대치하고있는 조선의 서해상에서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사건 등이 련이어 일어나 조성되였던 일촉즉발의 긴장한 순간들은 북침흉계를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동족대결광신자 리명박역적의 추악한 망동에 의하여 산생된것이였다.
조선인민은 북남대결을 극한점으로 몰아가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갈망하는 겨레의 념원을 짓밟은 리명박역적패당을 민족의 이름으로 이 하늘, 이 땅에서 영영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실현할것을 굳게 다짐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