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리명박역적패당이 감히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또다시 중상모독한 소식에접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원쑤격멸의 불타는 적개심으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직장장 주경철(남자,47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무분별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강행으로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전쟁구름이 밀려들고있는 때에 역적패당이 저지른 망동은 이 땅, 이 하늘아래에서 더이상 그대로 둘수 없는 극단의 도발로 비상사건화하지 않을수 없다.
역적패당이 민족의 대국상앞에 저지른 대역죄는 지금도 겨레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코가 땅에 닿도록 엎드려 사죄해도 씨원치 않을 리명박이 감히 온 세계가 우러르는 백두산위인들을 엄중히 모독하는 특대형도발행위를 고안해내고 자기 졸개들을 부추겨 실행하고있으니 어찌 참을수 있단 말인가.
이가 갈리고 온 몸이 소스라쳐 못견디겠다.
로농적위대 대원 라우길(남자, 22살)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역적패당을 이 땅에서 매장해버리기 위한 우리 식 성전을 무차별적으로벌리게 될것이라는것을 다시금 온 세상에 선포한 이상 한손에는 마치를, 다른 한손에는 백두산의 기상어린 총을 더욱 억세게 틀어잡고 원쑤격멸전에 용약 떨쳐나서겠다.
민족을 배반하고 등진 얼간이들인 리명박과 그 수하졸개들이 다시는 이 하늘, 이 땅에서 살아숨쉴곳을 찾지 못하게 명줄을 끊어놓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