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천시에 주둔하고있는 괴뢰군불한당들은 부대건물의 벽과 문짝들에 감히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제멋대로 걸어놓고 그 아래우에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글까지 뻐젓이 써붙이는 천하무도한 망탕짓을 벌려놓고있다.
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초보적인 례의도덕도 없는 무지막지한 깡패행위이며 우리에 대한 최대최악의 정치적도발이라고 락인하였다.
최근 련이어 감행되는 특대형도발사건은 리명박일당이 계획적으로 벌리는 반공화국모략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괴뢰들도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얼마나 열렬히 흠모하며 높이 받들어모시고있는가를 잘 알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비상사건을 일으켰다. 사태는 역적패당의 도발이 우리의 심리를 자극하고 북남관계를 수습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넣기 위해 벌린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망동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번 사건은 괴뢰들이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감행해온 반공화국도발사건들의 련속이며 그 최절정이다.
다치면 터질듯 팽팽한 정세하에서 감행된 괴뢰군악당들의 특대형도발행위야말로 전쟁도발을 작정한자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엄두조차 내지 못할짓이다.
지금 백두산혁명강군의 륙해공군장병들은 불구대천의 원쑤이며 민족반역의 무리인 리명박패당을 씨도 없이 쓸어버리라는 명령만을 손꼽아 기다리고있다.우리의 총대앞에서 역적패당은 마지막 한놈까지 깡그리 숨통이 끊어지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