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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태평양세기》구상은 파산 면할수 없다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아시아나라들을 타고앉아 태평양의 지배자로 나서려는 미국의 꿈은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미국의 《태평양세기》구상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인민들을 노예화하고 이 지역에서 저들이 《제왕》노릇을 하게 하려는 정복교리,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시아를 지배하여야 한다는 세계제패교리로 일관되여있다고 밝혔다.

이것은 장구한 기간 미국의 력대 반동지배층이 품어오던 태평양지역에 대한 침략야망을 집대성한것으로서 오늘 미제가 추진시키고있는 아시아전략의 기본목표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미국의 《유일초대국》야망이 심대한 난관에 직면한것처럼 《태평양세기》구상파산도 불가피하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까밝혔다.

아시아에는 미제의 침략정책을 파탄시키며 그들을 이 지역에서 종국적으로 쫓아낼수 있는 혁명력량이 자라나고있다.

사회주의력량이 의연히 장성강화되고있으며 장기간의 반제투쟁에서 단련된 인민들의 각성이 높아지고있다.

미제는 이라크전쟁을 통하여 반미항쟁세력을 탄압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전술들을 모두 시험해보았다.그러나 반미항쟁세력과 인민들의 투쟁에 의하여 그것은 걸음마다 파탄되였다.

미제의 아시아침략정책수행에서 특히 심각한 난문제로 되는것은 병력부족난이다. 미군은 방대한 자금을 《반테로전》에 처넣고도 무기, 병력부족에 허덕이였다. 머나먼 후방공급선을 가지고있는것도 난문제이다.미제는 중동의 한개 전선의 수송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자기 나라의 수송수단의 대부분을 동원하고도 심각한 보급난에 허덕이였다.

미제가 아시아에서 침략전쟁을 확대하는 경우 이러한 난관이 더욱 증대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제국주의호상간의 모순과 대립도 격화될것이며 그것은 동맹국내부에서의 미제의 고립을 촉진시킬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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