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현지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미 정부가 후덴마미공군기지 이설지로 눌러놓은 헤노꼬지역을 수상이 직승기를 타고 돌아본데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하였다.
《수상이 자기 발로 걸으면서 자기 눈으로 보고 자기 귀로 똑바로 들을수 있는 거리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바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수상이 후덴마기지이설 등 오끼나와문제를 두고 말만 늘어놓고있다고 비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