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천만군민의 심장의 피가 끓는 복수의 노래,멸적의 진군가가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조국보위의 노래》, 《결전의 길로》, 《해안포병의 노래》를 비롯한 1950년대의 전시가요들을 우렁차게 합창하는 미더운 대오마다에는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감히 조선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며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역적패당에게 무자비한 보복의 철추를 내릴 혁명적기상이 어려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빛내여주신 한없이 귀중한 조국과 사랑하는 부모형제, 고향땅을 굳건히 지키며 극악무도한 원쑤들을 모조리 소탕하고야 말 조선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심정이 반영된 《내가 지켜선 조국》, 《나는 알았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의 노래들이 천만심장을 격동시키고있다.
각지에서 앞을 다투어 진행되는 인민군대입대탄원모임,복수결의모임들에서도 《장군님의 군대가 되자》, 《전선에서 만나자》와 같이 새 세대 청년전위들의 한결같은 열망이 담긴 노래들이 힘차게 울려나오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의 지랄발광에 격노한 군중의 함성인듯 거리를 누비는 방송선전차들과 곳곳에 설치된 확성기들에서도 전민항전의 노래들이 울려퍼지고있다.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 《천만이 총폭탄 되리라》,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를 비롯한 노래들에는 지구가 깨여지고 한몸이 천쪼각, 만쪼각이 난다해도 조선의 심장이며 운명인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할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