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조선친선협회가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2월 2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다시금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은 이를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라고 하지만 연습에 참가하는 병력규모나 동원되는 군사장비를 보면 조선에 대한 침략을 가상한 전쟁연습이다.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에 직면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대변인성명에서 조선 군대와 인민이 민족반역의 무리들과 내외호전광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성전으로 짓부셔버리며 언제나 미제침략군의 본거지들과 반공화국군사소굴들을 타격권안에 집어넣고 움쩍만 하면 일격에 짓뭉개버릴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조선반도의 정세를 격화시키는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을 준렬히 규탄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