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의 생명과도 같은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 천하의 불망나니무리 남조선의 리명박패당에 대한 참을수 없는 분노가 온 나라에 활화산처럼 타오르고있다.
전승광장에 달려나온 평양시 대동강구역 릉라 1동에 사는 전쟁로병 최승묵은 추상같이 웨쳤다.
《나에게 총을 달라!
천하제일 몹쓸짓을 꺼리낌없이 감행한 리명박역도의 대갈통을 단방에 박살내게!》
조국보위초소로 탄원한 새 세대 청년들과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도 격노하여 부르짖는다.
《우리에게 대포를 달라!
민족의 화근인 괴뢰군부역적패당의 본거지를 불바다로 만들게!》
평시에 그렇듯 마음부드럽던 녀인들도 착한 아이들도 례외가 아니다.
《우리에게도 총을 달라! 대포를 달라!
미싸일이면 더 좋다. 민족반역무리의 아성을 송두리채 날려버리겠다.》
조선인민이 하늘처럼 믿고살던 위대한 어버이를 잃은 쓰라린 아픔에 몸부림치는 이 시각 전세계가 가장 절통한 마음으로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는 겨레의 대국상앞에서 짐승도 낯을 붉힐 불법무도한 망탕짓을 해댄 인간쓰레기 민족반역자들인 리명박, 김관진, 정승조는 똑똑히 보고 새기라.
더없이 순박하고 성실한 이 나라의 남녀로소가 낫과 마치, 붓을 들었던 손에 멸적의 무기를 잡고 네놈들을 일격에 소탕할 의지로 가슴을 끓이고있는 서슬푸른 기상을!
아직 명령은 내리지 않았어도 총과 대포를 찾는 우리 인민의 웨침을.(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