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외무성 부상이 1일 한 국제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인권문제를 걸고드는 미국과 서방의 검은 속심을 까밝혔다.

그는 미국과 서방은 걸핏하면 인권문제를 걸고 발전도상나라들을 반대하는 그 무슨 특별회의소집을 제창하고 편견적인 결의들을 채택하며 특정한 보고서를 발표하는 등의 행위들에 매여달리고있다고 하면서 인권에 대한 서방의 태도를 이중기준적이며 위선적인것으로 락인하였다.

그는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저들의 간섭책동을 정당화하고 이 나라들의 자원을 빼앗아내려는데 미국과 서방이 떠드는 인권소동의 기본목적이 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