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5일 《독도령유권주장은 전쟁망언이다》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난 2월 22일 일본의 시마네현에서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년례행사》가 벌어졌다.
국회의원들이 집단적으로 참가한 가운데 독도관련자료를 제공한자들에게 그 무슨 《감사장》이 수여되였다.《령토의식이 결여된 국가는 존재할수 없다.》는 등의 망발이 공공연히 튀여나왔다.
이것은 조선민족의 령토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엄중한 범죄행위이다.
독도는 력사적, 지리적, 법률적견지에서 보아도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이다.
일본에서 발행된 옛지도들과 울릉도와 독도의 조선령유권을 인정한 1696년 1월의 막부명령을 통해서도 명백히 증명되였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이 엄연한 력사적사실을 외면하고 최근에는 《다께시마의 날》을 전일본적인 《기념》일로 제정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정부내에 독도전담부서까지 내오려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독도령유권주장은 일본국민들속에 독도가 저들의 령토라는 인식을 주입시켜 그들을 령토팽창전쟁에 준비시키는 한편 국제적으로 독도강탈책동을 합법화, 정당화하려는것이다.
독도를 타고앉아 무진장한 지하자원과 수산자원을 략탈하며 나아가서 이곳을 발판으로 조선재침의 야망을 실현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령토분쟁을 야기시키고 그것을 구실로 침략전쟁을 도발하는것은 일본의 상투적수법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며 조선재침의 명분을 세워보려고 무분별하게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에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령토문제에서는 그 어떤 타협이나 양보도 있을수 없다.
일본의 독도강탈야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