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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합동군사연습 중지 요구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방글라데슈, 에꽈도르, 뻬루의 단체들이 성명을 발표하였다.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는 1일 성명에서 조선을 겨냥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야말로 전쟁을 몰아오는 평화의 교란자, 불을 즐기는 호전광들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오늘의 현실은 조선을 자위적전쟁억제력을 가진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킨 선군정치의 정당성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는 2월 28일 성명에서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에 남조선강점 미군뿐아니라 미국본토와 태평양지역의 무력까지 투입하였다고 하면서 이를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의 평화애호노력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 규탄하였다.

미제는 1950년대 조선전쟁에서 당한 쓰디쓴 참패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와 뻬루 제인민간의 련대성위원회가 2월 28일과 29일 각각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였다.

성명들은 합동군사연습은 조선인민의 통일념원에 대한 도전이며 6.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에 대한 전면부정이라고 하면서 미국과 그 동맹자들인 남조선과 일본이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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