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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블루릿지》호의 남조선입항목적 폭로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미제7함대 기함인 《블루릿지》호가 남조선강원도 동해항에 기여들었다. 남조선강점 미군당국은 그 리유를 그 무슨 《교류》와 《문화행사》를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는 무관하다.》고 광고하였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블루릿지》호는 명백히 전쟁연습에 참가하고 북침공격전술을 현지에서 련마하기 위해 남조선에 기여들었다고 주장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에서 매해 감행되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블루릿지》호가 빠진적이 없다는 사실이 그것을 보여준다.

미국은 《블루릿지》호를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참가시켜 북침선제공격훈련의 중추적역할을 수행하게 하려 하고있다.

이 함선의 입항지가 종래와 같이 부산항인것이 아니라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남조선강원도 동해항이라는것도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조성된 사태는 무모한 정치군사적도발로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당국이라는것을 폭로해주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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