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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성전에로 부르는 노래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결전에 부르는 당의 목소리

우리들의 젊은 피 끓게 하누나

병사들은 힘차게 보고하노니

우리는 일당백 준비되였다

…

이것은 조선의 천만군민이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 리명박역적패당의 극악무도한 특대형도발행위를 두고 천백배의 복수를 다짐하며 부르는 노래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이다.

주체56(1967)년에 창작된 가요는 정의의 총창을 높이 들고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반역무리들을 지구상에서 영영 쓸어버리고야말 군대와 인민의 결사의 각오와 의지를 그대로 담고있다.

4일 평양시군민대회장에서 만난 평양326전선공장 기사장 김성운(남자, 55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노래를 들으니 1993년 봄이 생각난다.

그때에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전국, 전민, 전군이 준전시상태로 넘어갈데 대한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이 노래를 부르며 조국의 초소를 굳건히 지키였고 일터마다에서 로력적위훈을 떨치였다.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우리는 이 노래를 심장에 새기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시면 리명박과 김관진, 정승조와 같은 인간오물들을 총대로 징벌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겨 실현할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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