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TV에서 전쟁물예술영화들이 많이 방영되고있다.
최근에만도 《우리를 기다리지 말라》, 《종군기자의 수기》, 《새별》 등이 방영되였다.
조선의 최고존엄에 대한 리명박역적패당의 중상모독행위를 규탄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이 발표된후 그 회수가 부쩍 늘어났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1953)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불멸의 위훈을 감명깊게 보여주는 예술영화들을 보며 천만군민은 멸적의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TV프로를 담당하고있는 한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청년들속에서 전쟁물영화들을 더 많이 내보내달라는 요청이 제기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