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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북침전쟁연습 중지 요구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진보련대를 비롯한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이 3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침략전쟁연습을 규탄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북침을 노린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려놓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작전계획 5027》 등 전쟁계획에 따른 이 군사연습은 북과의 체제대결을 위한것으로서 명백히 북침연습이라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전쟁연습이 계속되는한 반전평화를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하면서 호전세력이 불장난소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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