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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입대,복대탄원자수 194만여명으로 증가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에 접한 각지 청년들속에서 인민군대 입대, 복대탄원자수가 급격히 늘어났다.

그 수는 성명이 발표된후 194만여명에 이르렀다.

황해북도에서만도 17만 6,540여명이 탄원하였다.

사리원시안의 대학, 전문학교 학생들 수만명이 탄원모임을 가지였다.

탄원서들에는 《천하에 무지한 리명박을 비롯한 깡패들을 죽탕쳐죽이겠다.》 등의 글발들이 씌여져있다.

평안남도 성천군의 청년들 1만 1,120명이 모인 복수결의모임장소에서는 《인천시에 주둔하고있는 괴뢰군을 한놈도 놓치지 말자.》, 《김관진, 정승조를 민족의 이름으로 무자비하게 처단하라.》는 함성이 터져나왔다.

황해남도 옹진군,강원도 철원군의 청년들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시면 총폭탄이 되여 원쑤들의 아성을 통채로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언명하였다.

전국적으로 상급학교시험에 응시한 5,280여명의 중학교졸업생들이 인민군대입대를 청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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