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제11기 제5차회의가 5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개막되였다.
후진타오를 비롯한 중국의 당과 국가 지도간부들, 대표들이 개막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원쟈바오 국무원총리가 정부사업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2011년의 사업을 총화하고 올해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과학적발전관을 깊이있게 관철집행하여 사회의 조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경제의 평온하고 비교적 빠른 발전을 추진하고 물가의 기본안정을 유지하며 과학과 교육에 의한 국가진흥전략과 인재강국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고 문화의 대번영을 촉진하는것 등을 올해의 주요과업으로 제시하였다.
국방 및 군대건설과 관련하여 그는 군대의 혁명화, 현대화, 정규화건설을 전면적으로 다그치고 사상정치건설을 강화하며 군정, 군민단결을 공고히 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중국은 량안관계발전을 위한 정치, 경제, 문화 등 분야의 기초를 튼튼히 하여 량안관계의 평화적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확대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광범한 발전도상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고 전통적인 친선을 심화시키며 평화적발전의 길을 확고부동하게 걷고 독립자주적인 평화외교정책을 견지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