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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김정은동지의 활동방식 찬양하는 글 게재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5일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에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판문점시찰과 관련한 글이 실렸다.

글은 인터네트를 통해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판문점을 시찰하신 소식에 접하였다고 썼다.

문제로 되는것은 김정은최고사령관의 판문점시찰소식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이 조선중앙TV방송의 보도를 통해서야 알게 된것이라고 글은 지적하였다.

그렇다면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많은 간부들과 함께 판문점을 다녀가시였는데 남쪽은 뭘 하고있었는가, 왜 몰랐는가라는 질문이 나오게 된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분명 환한 대낮에 판문각로대에서 쌍안경으로 남쪽을 바라보시는 사진을 남기시였다. 그것도 장령들과 판문점경위병들과 함께 찍으신것이다.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판문점에서 상당히 긴 시간 그것도 야외에서 활동하고 떠나셨는데 이를 알지 못했고 사진도 찍지 못했다는것이 말이 되는가. 게다가 지금은 군사연습기간이라 분계선 남쪽이 바싹 긴장할 때가 아닌가.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방식에 대해서는 《강경자체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라면 비슷하지 않겠는가 한다.

2010년 《천안》호사건을 통해 소문으로만 들어왔던 김정은최고사령관에 대해 확인할수 있었다.

남측이 아무리 그럴듯한 증거들을 많이 내놓더라도 북의 립장에서는 자신들이 한 일이 아닌 이상 실물이 가장 취약한 고리로 된다. 그러니 전문가들을 보내여 검증하겠다면 상대방의 주장이 허구로 되기 마련이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대응방식은 이처럼 상대방의 최대약점을 찾은 다음 품이 적게 드는 방식으로 상대방의 주장이나 활동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들어 버리는 식이다.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조선의 국력과 군력, 민심에 기초하여 현란한 묘기들을 보여주시는데 분석하면 그 특징이 변화무쌍이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의 행보는 외부에 내놓은 고등수학문제이다. 그것도 난문제중의 난문제이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의 판문점시찰을 두고 담력과시니 뭐니 하고 분석하는 이른바 남측의 전문가들은 산수문제도 잘 풀지 못할 수준이니 이에 대해 도저히 리해하지 못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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