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2년전 연평도의 군사불한당들에게 단호한 징벌을 안긴 조선인민군 제4군단 장병들은 백두산위인들의 권위를 훼손시키는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린 리명박역적패당을 철저히 소탕해버릴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지금 그들은 만단의 결전진입태세를 갖추고 천백배의 보복타격으로 역적패당을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을 다짐하고있다.
군단사령관 변인선은 전면적인 보복타격전, 무차별적인 불바다전으로 우리의 혁명강군이 어떻게 도발자들을 단호히 징벌하는가를 세계앞에 보여줄 때는 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고 역적의 무리가 우리 혁명강군의 불맛이 어떤것인지 잘 모르고있다.
격노한 우리 군단포들이 일제히 포문을 여는 날에는 서울이건, 인천이건 몽땅 불바다에 잠기게 될것이며 우리의 타격에서 살아날 놈은 한놈도 없을것이다.
멸적의 포들로 역적패당들의 본거지를 겨누고있는 우리 군단 장병들의 가슴마다는 불타는 증오심으로 만장약되여있다.
적들의 침략과 모략의 전초기지인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 등을 조준경안에 집어넣고 발사명령만을 기다리는 포병부대 군인들은 불구대천의 원쑤들에게 멸적의 불세례를 들씌울 투지로 가슴불태우고있다.
사단장 량영철은 사단의 지휘관, 병사들은 우리 식 성전이 개시되면 연평도불바다와는 대비도 안되는 강력한 화력타격으로 괴뢰군 6해병려단이 도사리고있는 백령도를 아예 바다에 수장해버리고 말것이라고 표명하였다.
사단관하 구분대 군관 리철복은 우리 구분대는 청와대의 역적패당과 인천의 악한들에게 포탄벼락을 안기는것으로 조국통일대전의 첫 포문을 열겠다고 다짐하였다.
련대장 김경수는 복수일념으로 만장약된 우리 부대 장병들은 불망나니들이 도발을 걸어온 이상 씨도 없이 죽탕쳐버릴것이라고 격정을 터놓았다.
려단장 윤영식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시면 우리 부대는 역적패당을 가슴후련히 불마당질해버리고 백두산강군의 진짜 불맛, 진짜 총대맛이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