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반동들이 다목적스텔스전투기 《F-35》의 가격과 납입기일을 엄수해줄것을 미국에 애걸하였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버리지 않고있는 일본이 항공《자위대》를 이와 같은 전투기들로 무장시키고 그 작전능력을 부쩍 높이려 하는것은 미국을 등에 업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판단하고있기때문이라고 까밝혔다.

아시아인민들이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반대하고있는 조건에서 미국을 끼는것을 목적실현의 유일한 방책으로 보는 사정과도 관련된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일본이 《안보》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령토밖의 미일합동군사연습을 중시하고 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론평은 그 진의도는 미국에 붙어서 해외침략의 길에 본격적으로 나서자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조선반도를 기본으로 한 아시아태평양중시로 전환한 미국의 새로운 국방전략에 따라 위험천만한 해외군사작전행동에로 넘어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고 주장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