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3월 7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사태의 책임을 모면해보려는 남조선당국을 단죄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괴뢰국방부 대변인은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느니, 《비방중상의 중지를 촉구한다.》느니 뭐니 하고 도전적인 소리를 하였다. 통일부 대변인도 《비방을 중단하라.》고 맞장구를 쳤다. 한편 일부 남조선보수언론들은 《북의 대남비방강화》는 《통미봉남전략》이라느니,《총선》을 앞두고 《남남갈등을 유발시키려는 의도》라느니 하는 등의 극히 불순한 여론들을 내돌리고있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우리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한 사건과 관련하여 설사 리명박패당이 온 민족앞에 무릎꿇고 골백번 사죄한다 해도 우리의 직성은 조금도 풀리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런데 사죄는커녕 도리여 제편에서 《비방중상》이라고 우리를 시비했으니 실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가 자기의 최고존엄을 함부로 모독한 특대형비상사건을 그저 스쳐지나간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인민들이 보수당국을 규탄한다면 그것은 철저히 남조선내부문제이다.

《총선》을 앞둔 《남남갈등유발》이라는것은 오히려 우리가 해야 할 소리이다.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도발사건을 일으켜 《안보위기》를 조성하고 보수계층을 결집시켜 《선거》를 유리하게 치르려고 꾀하는 음모군들이 바로 리명박패당이다.

리명박패당은 오그랑수를 부리지 말아야 한다. 사태의 책임을 모면하려고 모지름을 쓸수록 죄악의 산만 더욱 높아진다는것을 괴뢰들은 명심해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