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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반동들의 반총련탄압 규탄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월 28일 일본반동들은 무장경찰들을 내몰아 총련 조선출판회관내에 자리잡은 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과협)와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체련), 총련 도꾜도 이다바시지부와 총련산하조직인 쥬가이려행사 사무소에 대한 날강도적인 강제수색을 감행하였다. 공안당국은 수색과정에 체련 리사장의 사업일지와 콤퓨터기억기, 부회장의 콤퓨터, 려행사의 콤퓨터봉사기까지 빼앗아갔다. 지어 조선출판회관에 대한 검증을 한다고 하면서 이곳에 있는 다른 단체들의 사무실들까지도 샅샅이 조사하고 사진을 찍는 추태를 벌렸다.

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또 하나의 정치적탄압소동으로서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총련은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리와 리익을 옹호하며 이역땅에서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애국애족운동을 힘차게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총련의 이러한 활동은 정정당당한것이며 일본법에도 저촉되지 않는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이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소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고있다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대국상이후에도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과 야합하여 반공화국모략선전을 음으로양으로 벌리다 못해 총련말살책동에 광분하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에 이를 갈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서 세차게 타번지는 대일적개심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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