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한국일보》에 의하면 얼마전 서울 종로네거리의 뻐스정류소에 리명박역도를 단죄하는 그림이 나붙어 큰 파문을 일으켰다.
그림에는 역도가 나치스식 제복을 입고 주먹을 불끈 쥐고있는데 모자에는 나치스표식이 새겨져있다.
상상도 못할 반민족적, 반통일적망발을 줴칠 때마다 한가득 물군하는 게거품인가, 먹이를 본 짐승처럼 돈만 보면 흘리는 탐욕의 침인가, 아니면 림종에 달하여 마지막 숨을 톺을 때 기여나오는 괴로움의 침인가.
역도의 입가에 더러운 침이 잔뜩 게발려있다.
목에 맨 넥타이에는 삽이 그려져있고 왼쪽 팔에 두른 완장에는 영어문자 《G》(역도를 쥐로 조롱한것)자가 새겨져있다.
이런 그림은 종로뿐아니라 다른곳에도 하루종일 걸려있었다고 한다.
그림을 본 많은 사람들이 역도의 쥐상통에 침을 뱉으며 분노를 터쳤다.
인터네트에는 《리조말기 백성들이 왕에게 상소할 일이 있으면 야간에 벽보를 몰래 붙여 잘못을 알리던 때가 생각난다.》, 《그림을 붙인 사람을 찾는데 혈안이 되기보다는 왜 이런 그림이 나붙었는지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야 할것이다.》, 《작품이 탐나는데 저걸 훔치면 걸작품을 훔친 죄로 잡혀가나요?》, 《쥐그림은 1,700US$였는데 이 그림은 얼마나 할가요?》 등 괴뢰역도를 조소하는 글들이 수없이 실려 화제거리로 되였다.
여기서 말하는 쥐그림이란 2010년 서울에서 진행된 한 국제회의때 남조선의 한 대학교수가 회의를 소개하는 선전물에 역도를 조롱하는 쥐를 그려놓은것인데 당시 괴뢰법원은 교수에게 1,700US$의 벌금을 들씌웠다.
최근 남조선에서는 리명박역도를 《말을 듣지 않는 쥐새끼》로 비난한 책이 출판되여 인기를 끌고있다.
어느한 집회에서는 역도를 풍자하는 그림을 그리는 행사가 있었는데 쥐를 그린 사람이 제일 많았다고 한다. 참가자들은 《명박이 잡자. 명박이 잡자. 찍찍찍》이라고 소리치며 《명박이, 쥐잡이놀이》를 진행하였다.
역도에 대한 증오와 분노가 얼마나 치솟았으면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반쥐원정대》가 조직되고 리명박을 저주하는 《쥐기도문》이 류행되고있으며 《쥐새끼는 시궁창으로!》, 《청와대에 있는 쥐를 잡자!》는 웨침소리가 터져나오고있겠는가.
쥐박이가 둥지 튼 청와대 상공에 까마귀떼가 날아다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