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3월 8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대화》타령은 기만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통일부 장관 류우익은 북이 미국과의 회담에 이어 북남대화에도 응하라고 하면서 《만나서 진정성있는 대화를 시작하자.》느니, 《현안들을 지혜롭게 해결하면 상생공영의 남북관계와 통일의 길이 열릴것》이라느니 하고 떠들었다.

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그가 《대화》를 운운한것이야말로 상사말 하는데 혼사말 하는 격의 분수없는 놀음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보수패당의 북침전쟁연습과 특대형도발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대화는커녕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리명박패당은 이미 지난해말 대국상을 당한 동족의 가슴에 총부리를 겨누는 반인륜적죄악을 저지름으로써 우리의 대화상대가 되기를 스스로 거부하였다.그것으로도 모자라 아직 애도기간에 있는 우리를 해치기 위해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을 개시하고 나중에는 특대형도발로 민족의 최고존엄에까지 도전해나섰다.

남조선에서 공화국을 반대하는 특대형의 정치군사적도발사건들이 련이어 터진 조건에서 북과 남이 아무 일도 없었던듯이 대화를 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남조선당국이 《대화》니 뭐니 하는것은 이번 특대형도발사건으로 인한 파국적사태의 책임을 회피하고 내외의 규탄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교활한 술책외 다른것이 아니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이 아무리 《대화》를 떠들어도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대결흉심, 민족앞에 저지른 만고죄악을 가리울수 없다고 주장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