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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세계는 복수전에 떨쳐나선 조선을 똑바로 알라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통신사는 8일 《세계여! 조선을 똑바로 알라》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세계의 초점이 조선반도에로 쏠리고있다.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리명박역적패당과의 성전이 벌어졌다.

대국상을 당하여 흘리던 피눈물의 바다가 복수의 불바다로 변하였다.

제2, 4군단을 비롯한 조선인민군의 전체 장병들과 민방위무력이 원쑤격멸의 총탄을 만장약하고 출격태세에 들어갔으며 수많은 청년들이 군대에 입대할것을 탄원해나섰다.

어제날의 병사들이 원쑤격멸의 성전에 나설것을 한결같이 제기해나섰으며 보복의 마음은 전장에 가있다.

실지 전시상태나 다름없다.

만고역적 리명박역도를 매장하자는것이 온 나라의 격앙된 분위기이다.

내외호전세력이 움쩍하기만 하면 강력한 타격으로 그 아성을 날려버릴 만단의 태세가 갖추어져있으며 누구도 보복성전에서 뒤전에 서려하지 않는다.

지금 군대와 인민은 명령을 기다리고있다.

우리 식의 성전은 리명박역도와 군부호전광들을 비롯한 주모자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하고 지은 대역죄를 민족앞에 사죄할 때까지 중단없이 계속될것이다.

조선의 분노는 력사이래 최대의것이다.

도발자들이 무엇을 몰랐는가.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최고존엄은 생명보다 더 귀중하며 오늘과 래일의 전부로 간주되고있다.

하기에 평범한 소학교의 나어린 소년단원이 불붙는 집에 뛰여들어 백두산위인들의 초상화를 가슴에 안고나와 쓰러지고 혁명전통을 고수하기 위해 청춘들이 불타는 구호나무를 몸으로 막아나선것이다.

생애의 마지막시각까지도 민족을 위하여 바쳐오신 절세의 위인을 잃은 피눈물이 수천만민족의 가슴속에 아프게 고여있으며 세월이 흐를수록 그 아픔은 더해만가고있다.

이런 피흐르는 상처에 칼을 박은 리명박역적패당이다.

이것을 알게 된다면 세계는 조선에서 전군이 어찌하여 수령결사옹위의 전위대오로 자기의 전투서렬을 철벽같이 다지고 자폭용사들의 대부대가 출동명령을 기다리고있는가를 똑똑히 깨닫게 될것이다.

온 나라가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에 대한 치솟는 분노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조선은 판가리복수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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