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쌓이고쌓인 원한을 풀때는 왔다.

우리는 리명박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더러운 몸뚱이에 복수의 총탄을 안기는 심정으로 격동상태를 견지하면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와 인민의 안전을 철옹성같이 지켜나갈것이다.

우리 수령, 우리 제도를 건드린 잔당들에게 무자비한 보복타격을 안길것이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에 접한 인민보안부 장령 김철웅은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누를길 없어하며 이렇게 언명하였다.

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한 동족의 가슴에 칼질을 하다못해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헐뜯은 인간쓰레기들에 대한 복수의 부르짖음은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지배인 김명환은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역적무리들은 이 땅, 이 하늘아래에서 더는 살길을 찾지 말라. 전대미문의 대역죄를 저지른 미친개무리에게 남은것이란 개죽음뿐이다.

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과 한전호에 선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의 힘을 꺾을자는 이 세상에 없다.

순천화력발전소 로농적위대원 림상호는 역적패당이 저지른 대역죄에 천만군민이 분노의 치를 떤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리명박패당의 더러운 잔명에 종지부를 찍을 때는 왔다.

이미 인간이기를 그만둔 짐승무리들에게 우리 인민은 분노한 선군의 총대맛이 어떤것인가를 톡톡히 맛보게 할것이다.

우리의 총대는 역적패당의 마지막 한놈까지 이 땅에서 깡그리 소탕해버릴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