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집권자가 자기 나라를 행각한 이스라엘수상을 만난것과 때를 같이하여 일어난 시위에는 수많은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대이란전쟁을 반대하는 글들이 씌여진 구호판들을 들고 《중동지역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이란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군사적공격기도를 규탄배격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