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3.8국제부녀절 102돐기념 중앙보고회가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룡해와 내각부총리 김락희, 근로단체 책임일군들, 녀성일군들, 녀성로력혁신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는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녀성들과 주조 여러 나라 대사관 및 국제기구대표부 녀성들,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로성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백두산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따뜻한 손길아래 주체의 조선녀성운동이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주체의 조선녀성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빛나는 전통을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강반석어머님께서 반일부녀회를 결성하심으로써 참다운 녀성혁명조직건설의 력사적뿌리가 내리게 되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광범한 녀성대중을 망라하는 조선민주녀성동맹을 무어주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남녀평등권법령을 작성발포하시여 녀성들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마련해주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사상과 방침을 높이 받드시고 우리 나라 녀성해방운동발전에 특출한 공적을 쌓으시였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녀성운동사에는 선군의 기치밑에 조선녀성운동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이다》,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주체의 조선녀성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가자》등의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조선녀성운동이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시였다.
그는 주체적인 녀성운동사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굳건히 이어지고있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녀성들이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절세위인들의 영광찬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