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팔레스티나민족당국 수반 마흐무드 아빠스가 7일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감옥에 갇혀있는 한 팔레스티나인녀성수감자를 석방할것을 이스라엘당국에 요구하였다.

그는 이스라엘당국이 그 녀성을 비법적으로 체포하여 구금하고있는데 대해 폭로단죄하였다.

그 녀성이 이스라엘의 부당한 처사에 항의하여 20여일동안 단식투쟁을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는 비극적인 참사가 빚어지기전에 이스라엘당국은 지체없이 녀성수감자를 석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