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국회의장 알리 라리자니가 6일 자기 나라에 대한 서방의 음모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는 서방이 이란의 발전을 가로막기 위해 이슬람교도들사이에 불화를 조성하려고 획책하는 한편 제재와 압력책동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란인민은 높은 경각성을 가지고 적들의 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적들의 음모는 반드시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