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0일 《반공화국모략책동은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이 우리 민족의 대국상을 기화로 전례없이 극심하게 감행되고있다.
사상과 정견, 피줄과 언어의 차이는 물론 국교와 국경을 초월하고 지어 불미스러운 현 관계까지 뒤로 미루며 전세계가 애도를 표시하고있는 때에 감행되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반민족적, 반인륜적범죄행위는 반만년력사이래 영원히 지울수 없는 치욕의 장을 남기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은 동족을 모해, 중상하기 위해 시공간과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남조선전역에 경계비상, 전투비상을 선포하고 괴뢰정부안팎의 모든 기구와 력량을 우리와의 대결선동과 모략선전에로 총동원하였다.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로 믿게 된다.》고 지껄인 파시즘광신자의 교리와 《핵공갈로도 이루지 못한 <승리>를 방송, 출판물이 가져왔다.》고 쾌재를 올린 미국상전의 반쏘모략경험을 그대로 도용하여 공영출판보도수단들은 물론 해내외의 어중이떠중이들까지 모조리 동원하였다.
이미 악명을 떨치고있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역도의 시녀로 전락된 《KBS》, 《MBC》, 《련합뉴스》 등 보도기관들, 인간쓰레기들이 운영하는 《노컷뉴스》, 《데일리 NK》, 《북조선전략정보써비스쎈터》와 같은 형형색색의 모략지들이 저저마다 나발을 불어댔다.
민족의 어버이를 애타게 찾고부르며 통곡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모습을 두고 《강요된 슬픔이고 연출된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동족의 고결한 피눈물을 모독하였으며 영결식행사와 관련한 보도자료들을 외곡하여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었다.
《북조선판 쟈스민혁명》따위의 허황한 사건들과 중국군대《평양진입설》까지 날조하여 우리 내부에 《혼란》과 《불안정》이 조성된듯이 떠들어댔다.
우리 혁명의 력사적전환기에 세대교체가 일어나고있는 점을 악용하여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3세, 4세들 지어 5세, 6세들까지 노리고있는 적들의 모략선전은 그 악랄성과 비렬성, 반동성에 있어서 최악에 달하고있다.
허위와 날조를 가리우기 위해 그 무슨 《소식통》의 말을 인용한다는 상투적인 수법으로 오늘은 《노컷뉴스》가 먼저 불면 《KBS》가 되받아 외우고 래일은 이 나발이 먼저 불고 저 나발이 되받는 식으로 모략자료들을 내돌림으로써 그것이 마치도 세계의 여론인듯이 오도하여 국제사회와 사람들속에 우리에 대한 불신과 오해, 혼란을 조성하려 하고있다.
현대정보기술수단들을 악용하고 일본과 유럽의 일부 우익보수언론들, 돈에 팔린 매문지, 매문가들을 꺼들였다.
역적패당의 반공화국모략선전은 그 내용에 있어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잔인하고 악랄한것으로, 그 형식과 방법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비렬하고 너절한것으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역적패당의 광기어린 반공화국모략전의 뒤에는 미국이 있다.
괴뢰들의 모략선전은 본질에 있어서 미국의 대조선정책각본에 따르는 반공화국압살책동의 련속이며 아시아판 심리와해전이다.
내용과 수법, 정치적동기와 재정적배경에 있어서 미국을 떼여놓고 절대로 생각할수 없다.
지난 2월 13일 미국무성의 예산을 받는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은 국무성의 예산삭감에도 불구하고 《북조선은 재단이 지원하는 100여개 나라 가운데 상당히 중요한 지역》이기때문에 남조선의 15개 민간단체에 대한 자금지원을 그대로 유지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그들이 말하는 남조선의 민간단체들이란 바로 《데일리 NK》, 《북개혁방송》, 《북인권시민련합》과 같은 악명을 떨치고있는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이다.
미국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전쟁, 《오렌지혁명》과 《중동의 봄》작전에서의 심리모략전경험과 현지인들을 리용한 대리전쟁경험을 대조선정책실현에 그대로 적용하려 하고있다.
세계최대의 핵전쟁수단들이 집결되여 격동상태를 유지하고있고 전쟁방지의 그 어떤 법률적, 제도적장치도 없는 조선반도는 전쟁상태에 놓여있는것이나 다름없다.
물리적전쟁수단들의 전면가동에 앞서 정신심리적수단들의 가동이 절정을 이루는것은 현대전쟁의 일반적인 실례이다.
오늘의 악랄한 심리모략전은 래일의 물리적전쟁을 알리는 선제공격행위나 같다.
적들은 우리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에게는 적들의 그 어떤 정치적도발과 교활한 심리모략전에도 단호히 대처하고 일격에 박살낼수 있는 우리 식의 대응방식이 있다.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쳐오며 단 한번의 흔들림도 있어본적이 없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과 불굴의 기개를 비렬한 심리모략극따위로 어째보려고 하는것은 닭알로 바위를 깨겠다는것이나 같이 더없이 어리석고 미련한 짓이다.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심리모략책동은 오히려 나날이 강성하는 주체조선, 선군조선의 위력앞에 기겁하여 극도의 공포와 절망, 최악의 심리적압박과 정신적타락속에 빠진 자들의 수치스러운 몰골만을 보여줄뿐이다.
적들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반공화국모략선전을 강화하면 할수록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위업을 끝까지 고수해갈 천만군민의 대적경계심과 계급적각성만을 더더욱 촉구하고 천백배로 분발하게 할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철한 반제투쟁정신과 최후결전에 의해 무모하게 날뛰는 원쑤들은 력사의 비참한 종말을 고하고야 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