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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 《랍치문제》담당상의 망발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0일 《대세에 역행하는 무지한 넉두리》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톤평을 발표하였다.

일본 《랍치문제》담당상 마쯔바라가 주제넘게도 3차 조미고위급회담합의내용을 헐뜯었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인도주의적지원과 관련하여 《모든 인도주의지원을 반대하고있는 랍치피해자가족들의 심정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대조선제재를 계속 실시해야 한다고 떠벌이였다.

대세의 흐름도 가려보지 못하고 분별없이 날뛰는 자의 얼빠진 넉두리이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일제의 과거범죄청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강렬하게 울려나오고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14일 하루동안에만도 미국, 도이췰란드, 카나다, 이딸리아를 비롯한 9개 나라와 지역의 40여개 도시들에서 일본군위안부범죄에 대한 일본의 공식사죄와 배상을 위한 련대투쟁이 전개되였다.

미국의 뉴져시주에 구일본군이 감행한 전대미문의 성노예범죄를 고발하는 기념비가 세워졌다.

일본은 국제사회의 이러한 흐름을 한사코 외면한채 이미 다 해결된《랍치문제》를 거들어 저들의 죄악을 덮어버리려고 안깐힘을 쓰고있다.

조일관계의 본질도 모르는 마쯔바라와 같은 인간이 그 무슨 랍치담당상이랍시고 개인의 인기나 올리기 위하여 분수없이 놀아댈수록 두 나라 관계는 더욱 악화되기만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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