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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사들 리명박역적패당의 특대형도발행위 규탄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리명박역적패당의 특대형도발행위를 규탄하여 6일 일본인사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일조우호련대 사이다마현민회의 의장 가마꾸라 다까오는 미국과 야합하여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 역적패당이 조선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는 극악무도한 행위를 감행한데 대하여 단죄하였다.

그는 침략전쟁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 괴뢰들의 망동은 궁지에 몰린자들의 최후발악이라고 하면서 역적패당이 극악무도한 행위를 저지른데 대하여 공화국에 사죄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일본의 자주,평화,민주를 위한 광범한 국민련합 교또사무국장 사사끼 미찌히로는 조선의 최고존엄에 대한 중상모독행위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리명박《정권》이 대국상중에 있는 조선인민에게 칼질을 하고 자기 목숨을 유지하려고 최후발악을 하고있으나 남조선인민들뿐아니라 세계인민들속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괴뢰국정원이 일본언론들과 공모결탁하여 반공화국선전을 대대적으로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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