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3월 11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북남관계는 대결광신자들의 롱락물이 될수 없다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금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한 남조선 리명박역적을 비롯한 대결광신자들의 특대형도발행위로 하여 북남관계는 력사상 최악의 상태에 처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역적패당의 치떨리는 반민족적, 반통일적망동으로 하여 오늘 북남관계는 완전히 파탄되였으며 남은것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전쟁의 위험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최선의 방도이다.

하지만 리명박패당은 동족을 어떤 경우에도 화해하고 단합할수 없는 대상으로 보면서 대결의 길로 줄달음쳐왔다.

온 민족이 새 세기 통일강령으로 일치하게 지지찬동하는 북남공동선언과 우리민족끼리리념을 갖은 악담으로 모독하고 부정한 대결광신자들도, 겨레의 애국열의로 이루어진 모든 성과들을 깡그리 유린말살한 장본인도 다름아닌 리명박패당이다.

리명박역도의 대결정책실현에 앞장서 날뛴것은 괴뢰군부호전광들이다.

북침열에 들뜬 전쟁부나비들은 《대북선제타격》이라는 호전적폭언까지 서슴없이 내뱉으며 미국과 야합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려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극도로 악화시키였다.

민족의 운명, 통일의 전도가 달린 북남관계는 결코 남조선통치배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의 롱락물이 될수 없다.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진 북남관계를 회복하고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해서도 리명박패당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죄악을 시급히 결산해야 한다.

우리 체제와 존엄을 모독하며 도발소동에 광분하는자들은 결코 이 땅우에, 이 하늘아래에 살아남지 못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