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쌍룡자동차로조를 비롯한 각계 단체들이 8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로동자들의 생존권보장을 외면하는 괴뢰패당을 규탄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일자리를 잃고 쫓겨난 쌍룡자동차공장의 수많은 로동자와 가족들이 죽음에로 내몰리우고있다고 개탄하였다.
그러나 당국이 사과한마디 없이 해고사태에 대해 뻔뻔스럽게 변명하면서 아직도 대책을 세우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정부》의 처사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각계가 련대하여 청와대와 《국회》를 상대로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쌍룡자동차사태의 해결과 로동악법의 철페를 요구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