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비롯한 녀성단체 성원들과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이 8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과거 성노예범죄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조선녀성들이 일본군의 전쟁터에 끌려다니며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위안부문제가 수십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 해결되지 않은것은 가슴아픈 일이 아닐수 없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일본정부가 하루빨리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일본정부로부터 기어이 사죄와 법적배상을 받아내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